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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도심에서 만나는 힐링 숲!

AI 요약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숲 체험 경험을 통해 유아들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관내 「유아숲 체험장」 두 곳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새 봄을 맞아 3월 4일(월)부터 문을 연 유아숲체험장은 ‘삼청공원’(삼청동 산2-1번지 일대) 및 ‘숭인공원’(숭인동 58번지) 내 위치한다. 종로구가 운영하는 삼청공원·숭인공원 유아...

종로구, 도심에서 만나는 힐링 숲!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숲 체험 경험을 통해 유아들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관내 「유아숲 체험장」 두 곳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새 봄을 맞아 3월 4일(월)부터 문을 연 유아숲체험장은 ‘삼청공원’(삼청동 산2-1번지 일대) 및 ‘숭인공원’(숭인동 58번지) 내 위치한다. 종로구가 운영하는 삼청공원·숭인공원 유아숲 체험장은 ▲숲속교실 ▲등반체험장 ▲흙놀이터 ▲하늘놀이대 ▲자갈개울 ▲창의 놀이숲 ▲물놀이터 ▲자연형 놀이터 등 테마별 세부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다. 구는 체험 장소와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여 정기적으로 숲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유대감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보다 내실 있는 체험을 도울 유아숲 지도사 선발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정기적으로 유아숲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등의 신청을 받아 총 17개 정기이용기관을 선정하였다. 유아숲 지도사는 단체나 가족 참가자들에게 유아숲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숲체험 활동 모니터링, 체험장 유지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종로구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누구나 숲 안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2019년 공원이용 프로그램」 또한 무료로 운영한다.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삼청공원 및 숭인공원 일대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를 위해 3월중 숲 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력 또한 1년 이상 보유한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숲 해설가’ 모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공원이용 프로그램은 ▲말바위역사탐방 ▲구석구석숲나들이 ▲생태교실 ▲둘레둘레숲길여행 등이 마련돼 있으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 02-2148-284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유아는 물론이고 아동·청소년과 주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팍팍한 일상 속 힐링을 제공할 숲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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