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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정책자문단 일반행정 분과회의 개최
AI 요약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일반행정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제4차 도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지역 기업과의 MOU 체결,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일하는 밥퍼 사업, 영상자서전 도민 참여 확대, 자치연수원 이전에 따른 대응책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 수렴도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자문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일반행정 분과 위원과 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행정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첫 일반행정 분과위원회는 이정(전 중부매일 사장) 분과위원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충북도 일반행정 분과 소관 실·국들의 주요 핵심 현안 보고 및 이에 대한 정책자문이 이루어졌다.
충북도의 주요 현안으로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제4차 도종합계획 수립, 영상자서전 전 도민참여 확대, AI, 스타트팜 특성화 대학 기반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충북도의 외국인 정책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 자문위원은 “현재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대다수가 취업을 원하고 있지만 실제 취업률은 저조한 상황”이므로 충북도가 적극적으로 지역기업 MOU체결 및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 취업박람회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야 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적응을 위한 적정 예산확보와 교육의 필요성, 유학생 유치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 등 여러 현안이 거론되었다.
그밖에, 일하는 밥퍼 사업의 지속적 추진, 영상자서전을 비롯한 도정 SNS 홍보활동의 도민 체감도 향상 방안,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에 따른 교통·숙박부문 대응책 등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정 위원장은 “이번에 거론된 사항들은 우리도 역점 사업들로써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자문을 도정에 반영하고, 도의 조치계획 및 결과들을 가지고 자문단 위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도정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자문단 의견을 검토해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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