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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산불 대응 상황 점검… “국가적 위기, 강원이 버텨야 극복”

AI 요약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도 소방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영남 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한 총력 지원을 지시했다. 전국적인 산불 위기 대응을 위해 강원도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구호금 및 자원봉사 인력 지원 검토도 지시했다. 현재 강원 소방은 영남지역에 소방차,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 산불 대응 상황 점검… “국가적 위기, 강원이 버텨야 극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26일(수) 오전 9시 15분 도 소방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3월 21일 경남 산청, 22일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여전히 진화 중이며, 3월 25일 오후 4시를 기해 산림청에서는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였다.

김진태 지사는 “도에서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차, 헬기 등 진화 장비부터 지원 인력까지 총력 지원 중이지만, 산불에는 경계가 없는 만큼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가 잘 버텨줘야 전국적인 산불 위기를 막을 수 있다”며, “영남권 대형 산불 진화까지 산불 대응 1단계 수준의 대응을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금과 이재민 자원봉사 인력 지원도 함께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현재 강원 소방에서는 영남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 진화차 등 35대, 인력 71명, 헬기 1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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