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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독거어르신 안전망 구축 나서

AI 요약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월 15일까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8,579명에 대한 현황조사에 나선다. 고령화 시대에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 늘면서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조사대상은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1만 2,874명 중 기초연금 수급자면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른 재가서비스를 받지 않는 8,...

강동구, 독거어르신 안전망 구축 나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월 15일까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8,579명에 대한 현황조사에 나선다. 고령화 시대에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 늘면서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조사대상은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1만 2,874명 중 기초연금 수급자면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른 재가서비스를 받지 않는 8,579명이다. 이는 2018년 12월 기준 전체 어르신 58.669명 중 약 15%에 해당한다. 조사는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4명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독거노인의 주거상태, 사회관계, 생활여건, 건강, 복지서비스 이용내역 등 생활 전반에 대해 꼼꼼히 파악한다. 조사 결과, 4월 중 보호가 필요한 1,100명을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이들에게는 주 1회 방문 등 정기적 안전 확인과 복지 욕구에 맞춘 서비스 연계 조정,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결과는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독거노인 지원서비스 및 독거노인 보호정책 계획수립에 활용되므로, 가정방문 또는 전화 연락 시 설문 응답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균형 잡힌 따뜻한 복지가 실현되는 강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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