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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소득 장애인 300가구에 유료 방송 무료 제공 ㈜딜라이브와 맞손

AI 요약서울 금천구, 저소득 중증장애인 300가구 대상 유료 방송 이용요금 지원. 딜라이브와 협약으로 기본요금과 설치비 공동 부담, 160여 개 채널 시청 가능. 문화생활 지원 및 시청권 보장 통해 삶의 질 향상 기대.

금천구, 저소득 장애인 300가구에 유료 방송 무료 제공 ㈜딜라이브와 맞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료 방송 이용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14일 유료 방송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위해 ㈜딜라이브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코노미형 상품(약 160여개 채널) 요금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방송 기본요금 월 11,000원과 방송케이블 설치비 전액을 금천구와 ㈜딜라이브가 나눠 부담한다. 지원되는 채널은 지상파, 드라마, 스포츠, 어린이, 다큐 채널 등 160개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생계·의료)수급자 중 중증장애인(舊1-3급) 300가구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딜라이브 설치 기사가 방문해 케이블 설치를 진행하고, 당일 즉시 무료 방송을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하고, 문화사각 지대를 해소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저소득 주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02-2627-14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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