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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교육·홍보 캠페인 실시

AI 요약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3월 24일부터 7일간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 교육·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결핵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감기와 유사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실내 환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이 있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진천군,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교육·홍보 캠페인 실시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7일간 결핵 예방주간 교육·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결핵은 주로 공기매개로 감염되며, 2주 이상 기침, 객담(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며 쉽게 감기로 오인돼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결핵 예방수칙은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현 시 결핵 검진받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반드시 입과 코 가리기 △기침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 지속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다.

지예슬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결핵은 초기에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별한 사유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꼭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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