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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구민 마음건강 챙긴다

AI 요약강남구, 심리상담 지원 '마음투자 지원사업' 대상자 및 참여기관 상시 모집…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겪는 구민 대상으로 1회 최대 8만원 상담비 최대 8회 지원, 전국 최다 49개소 심리상담 제공기관 운영하며 상시 공모 진행

강남구,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구민 마음건강 챙긴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마음투자 지원사업’ 대상자 및 참여 기관을 상시 모집한다.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과다 등 심리 문제를 겪고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 기준 10점 이상)이 나온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 중 하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이나 보호연장아동의 경우 보호종료확인서나 시설재원증명서, 가정위탁보호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강남구보건소의 안내를 받아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카드)를 발급받고 심리상담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사용하면 된다. 서비스 유형(1급/2급)과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1회당 최대 8만원의 상담비를 총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며,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현재 강남구 내 심리상담서비스 제공기관은 49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구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기관을 상시 공모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16.5㎡ 이상의 서비스 제공공간, 제공기관의 장을 제외하고 1명 이상의 상담 인력을 갖추고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부터 구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용기를 내 문을 두드려주시고, 전문 상담기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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