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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매력 도시 진천, 테크노폴리스산단 ‘조기 완판’

AI 요약충북 진천군,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산업용지 2년 만에 조기 완판 성공. 국내외 경기 둔화 속에서도 16개 우수기업 유치, 9,060억 원 투자 효과, 1,160명 고용 창출 기대.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 달성에 이어 기업 맞춤 지원 시책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성과 달성. 하반기 공장 착공 지원 및 메가폴리스 산단 조성 등 지속적인 투자유치 노력으로 10년 연속 1조 원 달성 목표.

투자 매력 도시 진천, 테크노폴리스산단 ‘조기 완판’
충북 진천군이 투자 매력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첫 분양을 시작한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의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이달 완료하면서 2년여 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국내외 경기 둔화, 지방 산단의 경쟁력 약화 등으로 전국 다수 산단에서 분양률 저조 문제를 겪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이기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진천 테크노폴리스산단은 이월면 사당리 일원 총면적 805,260㎡(24만 평)에 총사업비 1,993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며, 군이 20%를 출자한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사업승인 고시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으며 현재 공정률 69.2%로 2026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산단에는 ㈜오리온, 서한이노빌리티(주)를 비롯해 16개의 우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약 9,060억원의 투자 효과, 1,160명의 고용 창출, 2,420억원의 생산 유발, 1,028억원의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까지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기업이 많이 찾는 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증명한 바 있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를 유치하는 길이 진천을 살리는 길’임을 일찌감치 깨닫고 투자유치-일자리 창출-정주 인프라 확충-인구 증가-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 확립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기에 가능했다.

실제 군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더불어 투자촉진보조금과 재정지원 확대, 행정 절차 간소화, 기업 맞춤 지원 시책 제안 등을 적극 활용해 공격적인 분양 마케팅을 펼쳐 왔다.

특히 올해부터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전담반을 구성, 투자유치 관련 민·관 네트워크와 지역 내 관계기관 공조 체제를 강화해 잠재 투자 정보를 확보할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 이미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투자 전 과정에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연속성 있는 재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테크노폴리스 산단 내 우선 입주가 가능한 부지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장 착공이 가능하도록 기업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 지난 2024년 11월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비롯한 계획된 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테크노폴리스 산단 내 산업용지 100% 분양에 이어 준주거용지와 단독주택용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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