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하동군
하동군, 도로변 곳곳 산불조심 가로기 게시 ‘경각심 고취’
AI 요약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도로변 곳곳에 산불조심 깃발을 게시했다고 2월8일 밝혔다. 하동군은 섬진교 입구 등 9개 읍․면의 도계 및 시․군 경계 14곳에 설치된 국기․도기․군기․새마을기를 회수하고 산불조심 깃발 104기를 달았다. 가로 90㎝ 세로 60㎝ 크기의 빨강...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도로변 곳곳에 산불조심 깃발을 게시했다고 2월8일 밝혔다.
하동군은 섬진교 입구 등 9개 읍․면의 도계 및 시․군 경계 14곳에 설치된 국기․도기․군기․새마을기를 회수하고 산불조심 깃발 104기를 달았다. 가로 90㎝ 세로 60㎝ 크기의 빨강 바탕에 ‘산불조심’ 글씨가 적힌 가로기는 봄철 산불예방 활동 중점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게시된다.
하동군은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로 매년 3∼4월에 연중 산불의 절반 이상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예방 홍보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가로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논·밭두렁 및 농산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관행적 산불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3월 5일까지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영농부산물 소각의 날’을 운영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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