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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조선일보 손진석 기자 초청 특강

AI 요약고양특례시는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손진석 기자의 특별 강연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경제 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동환 시장은 데이터기반행정 우수 평가,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의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유치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에 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고양시,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조선일보 손진석 기자 초청 특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문예회관에서 고양시장, 제1·2부시장, 실·국·소장 등 고양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일보 글로벌 경제산업 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역임한 손진석 기자가 초청돼‘미국의 번영, 유럽의 쇠퇴 속에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하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손진석 기자는 미국과 유럽의 GDP 추이와 증시 시가총액들을 비교 분석하며 미국과 유럽 간의 경제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유럽의 경제 성장이 둔화된 원인을 아이폰의 등장과 모바일 전환에 유럽 국가들이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에 있다고 분석했다.

손 기자는 “이러한 미국과 유럽의 사례는 우리나라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시사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혁신과 경제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가운데 공직자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고양시의 주요 성과들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고양시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특히 값진 성과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것을 소개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더불어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돼 있는 것을 언급하며 고양시가 세계적인 대형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백승열·임소희 부부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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