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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

AI 요약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정밀검사가 필요한 인지저하자를 위해 '치매안심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군위군 거주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 중 가족이나 주변 도움 없이 정밀검사를 받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제공되며, 센터 직원이 병원 왕복 송영 및 진료 동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등록률 향상 및 치매환자 조기 발굴·관리를 목표로 하며, 동구 유니온 신경과의원, 달서구 경일신경과내과의원, 북구 칠곡가톨릭병원 3곳과 협약을 맺었다. 군위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검사비·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동행서비스 제공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부터 치매 정밀검사가 필요한 인지저하자에게 치매안심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 대상자(중위소득기준 120%이하)는 주민등록 주소가 군위군이어야 하며, 가족, 친척, 이웃 등 주변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어 치매 정밀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에 한에서다.

이 사업은 센터 직원이 직접 보건소 차량으로 대상자를 가정에서 협약병원으로 왕복 송영하고, 협약병원 내 접수, 진료, 검사, 수납, 처방약 수령 등 병원동행도우미 역할을 함으로써 치매등록률을 향상시키고, 치매환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등록관리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군위군보건소와 협약된 병원은 3개소이며, 유니온 신경과의원(동구), 경일신경과내과의원(달서구),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북구)이다.

한편, 군위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치매 중증화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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