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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두잇다’ 사업으로 이주배경아동 자립 지원 강화

AI 요약아산시는 세이브더칠드런, 아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이주배경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 사업 '모두잇다'를 추진한다. 진로 탐색, 강점 강화 프로그램, 권리영화제 등을 통해 아동의 미래 설계를 돕고, 경제적 지원과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시, ‘모두잇다’ 사업으로 이주배경아동 자립 지원 강화
아산시가 이주배경아동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직무대행 박나나)와 함께 ‘모두잇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세이브더칠드런·아산시가족센터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사업홍보와 행정지원은 아산시에서, 사업운영과 효과성 평가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아동모집과 사례관리는 아산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올해 ‘모두잇다’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20명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강점 강화 프로그램 ▲이주배경아동 권리영화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주배경아동을 선발해 교육·활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꿈과 재능 개발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만섭 아산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본부장은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아동권리센터는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위기 임산부 지원사업, 나눔 키오스크, 위기 아동 지원사업, 아동 권리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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