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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체제 돌입

AI 요약충청북도는 2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점검 및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여름철 안전 사각지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 전환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체제 돌입
충청북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2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해당 기간동안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복구사업장,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해민간전문가 등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거주민들에 대한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여름철 안전 사각지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재해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장과 재해복구사업장 등은 우기 전 사업을 완료토록 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공사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수시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예보 시부터 선제적 상황판단을 통한 신속한 비상근무체계 전환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예상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올 여름에도 대기 불안정에 의한 국지성·기습적 집중호우 등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도민여러분께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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