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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 선진 모델로 주목

AI 요약전북 귀농귀촌 1위인 완주군에 귀농귀촌 정책 벤치마킹을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군산시 산곡지구 주민과 관계자들이 완주군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군산시는 산곡지구에 귀농귀촌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며, 완주군의 성공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모델로 삼고자 한다. 완주군은 2023년 귀농귀촌 인구 8,314명으로 전북 1위를 기록하며, 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 선진 모델로 주목
전북 귀농귀촌 1위 완주군을 배우고자 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은 최근 군산시 산곡지구 마을주민 31명과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및 컨설팅업체 관계자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및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산곡지구에 귀농귀촌타운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으로 귀농귀촌의 선진지인 완주군의 모델을 배우고자 완주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및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등 전체적인 시설을 견학했다.

군산시 관계자와 산곡지구 주민들은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시설 조성 및 운영, 귀농귀촌 교육운영에 대한 정보를 교류를 하고, 귀농귀촌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인 귀농귀촌지원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산시 관계자 및 산곡지구 주민들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귀농귀촌인에게 더욱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군산시에 맞는 귀농귀촌 주거 및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충청남도 각 시군 귀농귀촌 담당자가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목적으로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운영 노하우가 타 지자체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완주군의 귀농귀촌 인구는 8,314명(5,675가구)로 전북 전체의 37.4%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전북 내 유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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