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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4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안전점검 실시

AI 요약광양시는 3월 6일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인파 밀집 지역과 돌발 상황 대비책을 집중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관광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제24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안전점검 실시
광양시는 지난 3월 6일 다압면 매화마을 주행사장 일원에서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합동점검반은 행정안전부, 전남도청, 광양시,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건축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합동점검반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나온 보완사항 조치내용을 보고하고, 교통‧소방‧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빈틈없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광양시는 인파 밀집도 완화를 위한 조치 사항과 순간 밀집 지점인 매표소, 검표소, 주무대, 경사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돌발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차, 구급차, 인력 대기 및 이동 동선을 세밀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타 지적 사항은 축제 개최 전에 보완 완료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은 “축제장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예측하기 힘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조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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