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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중한 시민 생명 지킨 의인에게 감사패 전달

AI 요약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의인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남응급이송단 구급대원 2명은 창원터널 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 사고를 예방했고, 해군 양양함 장병 4명은 훈련 중 쓰러진 포항 시민을 응급조치하여 생명을 구했다. 홍남표 시장은 의인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칭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 소중한 시민 생명 지킨 의인에게 감사패 전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위급한 상황에서 용기있게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큰 피해를 막은 의인 6명에게 창원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의 주인공은 ㈜경남응급이송단 양형일, 이인혜 사설구급대원 2명과 해군 양양함 장병 김태현 중사, 김형래 하사, 권정남 병장, 박서준 상병 4명이다.

사설구급대 ㈜경남응급이송단은 지난 2월 발생한 창원터널 승용차 화재를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원 도착 시까지 상황을 안정시켜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진해 해군기지 제5기뢰 상륙전단 양양함 장병들은 지난 1월 포항시 파견 훈련 기간 중 상가에 쓰러져 있던 포항시민을 응급조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의인분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된다”며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창원시 역시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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