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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 행정절차 본격 착수

AI 요약평창군과 강릉시는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타당성 조사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비 716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10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양 지자체는 사업비를 균등 부담하고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에 협력할 계획이며, 평창군은 추가 노선 검토 및 민자사업 투자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 행정절차 본격 착수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투자심사를 받기 위한 사전절차인 타당성조사 약정이 체결됨에 따라, 평창-강릉 공동협력사업인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3월 4일 평창군과 강릉시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와 타당성 조사 약정을 체결 하였으며,

해당 약정에 따라 2025년 10월 7일까지 총사업비 약 716억원이 투입되는 대관령케이블카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평창군은 사업비 및 용역비 등에 대하여 강릉시와의 협약을 통해 균등 부담을 약속하였으며, 향후 진행되는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에 대해 강릉시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평창군은 선자령 정상과 대관령면을 잇는 평창구간 추가 노선에 대해서 지속 검토 중에 있으며, 민자사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김복재 관광정책과장은 “대관령 산악관광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강릉에는 산을, 평창에는 바다를 열어주는 지역 상생 관광모델인만큼, 두 지자체 모두에게 신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과 강릉시는 지난해 9월부터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진행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해왔다. 도시‧군관리계획 결정은 내년 하반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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