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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중국 옌청시, 자매도시 맺는다

AI 요약광주광역시는 ‘2025년 국제화추진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중국 옌청시와 자매결연 체결을 의결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59개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옌청시와 갯벌 보존,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자매·우호도시 교류협력 강화, 국제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제행사 유치·개최, 시민 국제화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중국 옌청시, 자매도시 맺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 시청에서 ‘2025년 국제화추진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광주-중국 옌청시 자매결연 체결, 국제교류 추진계획 등 59개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와 중국 장쑤성 옌청시의 자매결연 체결안건이 의결됐다. 옌청시는 장쑤성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450만명의 도시로, 갯벌 생태계가 발달해 ‘세계 습지 도시’로 불린다. 광주시는 옌청시와 갯벌 보존,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는 올해 국제교류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국제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 강화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제행사 유치·개최 ▲시민 국제화 역량 강화 등이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해 민선8기 출범 이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광주를 방문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국제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국제화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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