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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막바지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에 총력

AI 요약남원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2주 연장하여 4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야생조류 활동 범위 증가 및 과거 봄철 발생 사례를 고려한 조치이며, 가축질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유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방역 체계를 지속한다. 강화된 방역 기준 공고 8건 및 행정명령 11건도 2주 연장되며, 정밀검사 체계 유지, 공동방제단 소독, 임시 거점소독시설 및 농장 통제초소 운영도 지속된다.

남원시, 막바지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에 총력
남원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고자 이달 말로 계획된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2주 더 연장해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야생조류의 활동 범위 증가와 함께 과거 봄철에도 발생한 사례를 고려한 조치이다.

남원시는 가축질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방역 체계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축산종사자·차량의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 11건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강화된 방역 기준 공고 8건도 2주 연장된다.

남원시는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다음 달 14일까지 지속한다. 또한 공동방제단을 활용하여 가금농장 진입로 등을 매일 소독하고, 임시 거점소독시설 2개소와 농장 통제초소 2개소를 연장 운영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최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있는데다, 과거 3월 이후에도 산발적인 발생 사례 등을 감안했을 때 추가 발생 위험성이 여전히 높다”라며 “축산농가에서는 마지막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장화 갈아신기 등 차단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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