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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간담회 개최

AI 요약고흥군은 녹동지구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총 499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 개수, 교량 재가설, 저류지 설치 등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협력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흥군, 녹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간담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7일 도양읍사무소에서‘녹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녹동 시가지를 관류하는 녹동천은 협소한 하폭과 공용터미널 주변 저지대의 내수배제 불량 등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고흥군은 침수 원인 분석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지난 2022년 9월 행정안전부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5년간 총사업비 499억 원(국비, 지방비 각 24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하천 개수 ▲교량 재가설 ▲천변 저류지 및 분기수로 설치 ▲친수공간 조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주민추진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추진위원회는 보상 및 주민 민원 등을 책임지고, 군은 행정절차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한 뒤 본 사업의 정비계획 및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군은 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고, 발 빠르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녹동천 일대의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흥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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