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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체납차량 89대 번호판 야간영치

AI 요약울산시 울주군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1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하여 8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2천800만원을 징수했다. 단속반 10명이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시간대에 영치활동을 펼쳤으며, 울주군 차량 53대, 타지역 차량 36대를 영치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영치활동을 지속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유보 및 분납을 유도할 계획이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체납차량 89대 번호판 야간영치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올해 1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89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4명 등 단속반 총 10명이 투입돼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펼쳤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차량 53대, 울주군 외 체납차량 36대 등 총 89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1억2천100만원 중 2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영치 유보 및 분납을 유도해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범죄 악용을 막고 교통안전 위협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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