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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바르게살기 산악회, 백두대간에서 군부대 이전 기원

AI 요약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는 25일 소백산에서 2025년 첫 산행을 진행했다. 이번 산행은 산악회의 발전과 안전을 기원하고, 다가오는 대구 군부대 이전 발표를 앞두고 군부대의 군위 이전을 염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산악회 회원들은 군부대 유치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군위군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냈다. 손영태 산악회장은 군위가 군부대 이전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군부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위군은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 연계와 높은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군위 바르게살기 산악회, 백두대간에서 군부대 이전 기원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산악회장 손영태)는 지난 25일 40여 명의 회원과 함께 백두대간의 정기가 서린 경북 영주 소백산에서 2025년 첫 산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산행은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의 발전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고 대구 군부대 이전 발표가 내달 초로 예정된 가운데 백두대간과 소백산맥의 기운을 받아 군부대의 군위 이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실행됐다.

소백산의 입구에서 산신제를 실시한 회원들은 군부대를 유치함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군위군민들의 고향이 사라지지 않기를 소망하고, 군위와 대구를 넘어 국가 전체가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손영태 산악회장은 “군부대 이전 발표에 앞서, 백두대간 속 소백산의 정기를 받기 위해 이번 산행을 계획했다”며, “대구 군부대가 대구 군위로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역사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군위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또한,“군위군만 유일하게 군부대 이전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유치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주민 수용성에서 다른 곳과 비교가 안 될 것”이라며, 군부대 군위 유치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대구 5개 군부대 통합 이전 대상지 결정일이 다가오면서 후보지인 대구 군위군, 경북 영천·상주시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군위군의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과의 연계와 안정적인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한 유치 전략이 주목되며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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