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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북면 어전·양악·원촌리,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AI 요약전북 장수군 계북면 어전·양악·원촌리 3개 마을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이들 마을은 치매인식 개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장수군 계북면 어전·양악·원촌리,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장수군은 계북면 3개리(어전·양악·원촌리)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고 일반 국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운영 기간 1년 이상, 운영위원회 연 2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극복선도단체 또는 치매안심가맹점 2개 이상 지정, 주민 대상 치매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 대상 사후 치매인식도 조사 실시 등 7가지 기준으로 선정된다.

양악리와 원촌리 치매안심마을은 2019년에, 어전리는 2020년에 설치됐으며 주민 대표와 유관기관 등 다양한 지역자원으로 운영위를 구성해 치매인식 개선사업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계북면 3개리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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