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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으로 탄소중립 실현 박차

AI 요약청주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4년에는 보건소 1개소, 어린이집 2개소 등 총 3개소에 2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74개소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왔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으로 탄소중립 실현 박차
청주시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위해 올해에도 기존 사업 진행 및 추가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888만원을 포함한 총 예산 21억6천만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보건소 1개소, 어린이집 2개소 등 3개소이며, 이달 중 실시설계를 시작해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효율이 떨어진 기존 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10년 이상 경과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 공공건축물이 사업 대상이 된다.

청주시는 2020년에 18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1년 10개소, 2022년 11개소, 2023년 35개소, 2024년 3개소 둥 5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2020~2022년 사업지 39개소에서는 사업을 준공했으며, 올해 시작하는 신규 3개소를 포함해 38개소에서는 공사가 추진 중이거나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는 희망건축물 16개소를 신청해, 현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 많은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공공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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