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옥천군
옥천군, '최초 명절 수당 지급'…보육교사 처우 개선 앞장
AI 요약옥천군이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담임 보육교사에게 명절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폐원이나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보육교사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있는 점을 들어 보육교사의 시급한 처우개선책으로 충북 최초로 이번 명절수당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 회당 지원액은 원장, 정부지원 담임 보육교사, 정부미...

옥천군이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담임 보육교사에게 명절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폐원이나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보육교사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있는 점을 들어 보육교사의 시급한 처우개선책으로 충북 최초로 이번 명절수당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 회당 지원액은 원장, 정부지원 담임 보육교사, 정부미지원 담임 보육교사 각각 5만원과 10만원, 13만원이다.
지원 조건은 명절이 있는 달이나 명절 전까지 15일 이상을 근무한 원장과 교사로, 대략 150~160명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에 있을 설 명절 수당은 앞서 이달 안에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명절수당 외에도 충북도로부터 예산을 교부받아 매월 2만원 상당의 초과근무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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