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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안심마을 돋보기 프로젝트’ 중점 추진

AI 요약광주 동구, ‘치매 안심마을 돋보기 프로젝트’ 추진…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심 생활 지원

‘치매 안심마을 돋보기 프로젝트’ 중점 추진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치매 안심마을 돋보기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지역사회에 오랜 기간 머무를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치매 환자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Aging In Place) 욕구가 상승함에 따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치매 안심마을 돋보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구는 치매 예방과 관리, 마을 중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월별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과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로 더 가까이 더 촘촘히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할 수 있는 찾아가는 행정동 치매 검진과 치매 검진비 지원을 확대하고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치매 환자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치매 관리로 참여자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관내 8개 동의 치매 안심마을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 안심 가맹점 협력을 통한 치매 인식개선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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