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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로 전입하면 지원금 드립니다”

AI 요약공주시는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 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생 전입 시 매월 7만원, 고등학생 최대 80만원을 공주페이로 지급하며, 청년월세 지원, 공유주택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 등을 방문하여 전입 혜택과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공주시, “공주시로 전입하면 지원금 드립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 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타 지역에 주소를 둔 관내 학생들을 공주시로 전입시키기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전입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 공주시로 전입하면 매월 7만원, 고등학생은 최대 80만원을 공주페이로 지급한다.

또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국립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간호보건대학, 예술대학을 시작으로, 20일 인문사회대학, 21일에는 사범대학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전입 혜택과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한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입학식을 방문하고, 3월 3일과 4일 양일간 공주고등학교와 공주영명고등학교, 공주사대부설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전입 및 청년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공주시의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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