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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팀장 보직부여 결정에 실적 평가

AI 요약파주시는 6급 무보직 직원 68명을 대상으로 업무 실적과 직무 능력 등을 평가하는 심의회를 통해 팀장 보직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을 탈피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 팀장 보직부여 결정에 실적 평가
파주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을 위해 6급 무보직 직원의 실적 등을 심의하여 팀장 보직부여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 6급 공무원 439명 중 68명(15%)이 팀장 보직을 맡지 못한 채, 승진 전과 동일한 실무를 2~3년째 계속 담당하고 있다.

그간 연공서열식 팀장 보직부여 방식은 책임감 결여와 안일한 태도로 이어져 업무의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시는 6급 무보직자를 대상으로 보직부여 순위결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팀장 보직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심의 대상자의 업무추진 실적과 직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고, 경력을 더해 보직부여 순위를 결정해 인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단, 대상자가 업무실적을 제출하지 않거나, 비위 행위로 징계 또는 수사 중인 공무원, 불성실 근무자는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며, 심의회 결과를 참고해 임용권자인 시장이 보직부여 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연공서열식 보직부여로 인한 무사안일과 소극 행정을 개선함으로써 6급 공무원의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열심히 일하는 중간관리자를 배출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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