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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축산연구소,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습 교육 확대 시행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한우·젖소 외 염소 사양관리까지 포함한 10개 과정의 맞춤형 축산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대부분 무료이며, 현장실습교육(WPL)을 제외하고 기수당 10~20명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특히 생축 활용 인공수정 실습 교육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높다. 거주지 시군 축산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전북축산연구소,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습 교육 확대 시행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소장 이해이)는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기술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300명의 축산농가 및 청년 축산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산농가전문교육, 청년축산인육성교육, 현장실습교육(WPL), 축산현장기술교육 등 총 10개 과정이 마련됐다.

또한, 기존 한우·젖소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염소 사양관리’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면서, 축산기술 보급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자치도의 축산기술 전문교육은 최근 3년간 900여 명이 수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생축을 활용한 인공수정 실습 교육은 한우 번식 생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정액주입 요령을 실습하여 농가가 직접 인공수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5년 축산기술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현장실습교육(WPL)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수당 10~20명의 소수정예 인원으로 운영되며, 축산농가는 거주지 시군 축산 관련 부서(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축산기술 전문교육을 통해 도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개발하고, 교육 품질 향상에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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