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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어린이집 수급 계획 심의

AI 요약아산시는 지난 17일 '2025년 아산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보육정책을 논의했다. 특히, 탕정·배방 지역의 보육 수요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정어린이집 인가 기준을 완화하고 소재지 변경 조건을 조정했다. 또한, 2025년에는 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신규 개원될 예정이다.

아산시, 2025년 어린이집 수급 계획 심의
아산시가 지난 17일 영유아들에게 보다 나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아산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산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등으로 구성하여 보육사업의 기본방향, 어린이집의 설치 및 수급 등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유아 수 감소와 지역간 수급 불균형 등 변화된 보육 여건을 반영하여 어린이집 수급계획안을 심의·의결 했다.

탕정·배방 일부 지역에 보육수요 대비 공급이 매우 부족한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공동주택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300세대당 1개소 인가 가능하나 탕정 4공구(배방읍) 가정어린이집에 한하여 신규가 아니더라도 200세대당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탕정 4공구(배방읍)로 소재지를 변경하는 경우 동일 읍면동이 아니어도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의 경우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수 감소하고 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로 2025년 3개소의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될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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