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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대 문화정책’으로 문화성장판 키운다

AI 요약광주광역시는 2025년 7대 문화정책을 통해 문화 성장을 도모한다.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광주 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AI 융합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 ‘7대 문화정책’으로 문화성장판 키운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7대 문화정책’을 펼쳐 광주의 문화성장판을 열어나간다.

광주시는 올해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문화·스포츠를 연계한 ‘광주 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인공지능(AI) 융합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육성 등 문화지형을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 민생과 상생하는 ‘광주 방문의 해’ 붐업

광주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와 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로 체류형 관람객을 유도, 소비 촉진에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 FC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경기가 각각 2월과 3월 개막함에 따라 광주를 찾는 스포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인다. 임동 디지털창작소에서 핸드배너 등 응원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작품 속 장소인 전일빌딩245를 중심으로 그 시절의 숨결을 되새기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월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9월에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25 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 양림동·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 등 지역 문화명소들을 즐길 수 있는 ‘아트패스’ 상품도 선보인다.

◇ 지역특화 문화인프라 확충 등 문화중심도시 강화

광주시는 올해 지역 미술계 숙원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에 나선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 요청을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다.

◇ 책 읽는 인문도시 본격 추진

'책 읽는 인문도시 광주' 조성을 본격화한다.

'도심 속 북크닉 빛고을 책마당'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새롭게 추진한다.

◇ 인공지능(AI)×문화 융합, 문화콘텐츠산업 밸류 업(Value-Up)을 통한 성장

광주시는 애니메이션‧웹툰, 첨단영상, 게임산업 등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개최로 디자인도시로 도약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디자인 의제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25 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오는 9월 열리는 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홍보·교통 등 38개 지원과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광주시는 공연장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당신 곁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는 올해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광주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문화콘텐츠 산업 전략 육성 등 7대 문화정책에 집중해 지역문화 성장판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라며 “문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와 민생이 상생하며, 문화를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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