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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장애인 위한 힐링교실 운영

AI 요약마포구, 4월까지 장애인 대상 '힐링교실' 운영…아로마테라피 활용 심리 안정 및 재활 지원

마포구, 장애인 위한 힐링교실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까지 마포구보건소 서강보건지소에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인 <장애인을 위한 힐링교실>을 운영한다.

서강보건지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은 구내 등록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 방문 재활, 그룹 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회참여 프로그램인 힐링교실 아로마테라피는 「감각을 깨우는 향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2025년부터 1월부터 4월까지 구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장애로 인해 신체 기능의 상실을 겪는 장애인에게 심리적 안정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로마테라피 향기요법을 활용하여 팔의 움직임을 좋게 한다.

프로그램은 이론교육과 함께 아로마향을 이용한 멀티밤 만들기, 비누 만들기,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서강보건지소에서는 방문재활 154개, 그룹재활 12개, 사회참여 14개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재활보건실에서는 열전기치료 1,442회, 재활운동 1,753회 실시하기도 했다. 앞으로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원예재활교실「꽃길만 걸어요」, 재활스포츠 교실「모두 움직여봐요」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 재활 운동과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마포구 서강보건지소 재활보건실(02-3153-9741)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이 잘 사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앞으로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재활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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