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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팥 농가 재배 회의 개최

AI 요약군위군은 2025년 팥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업무 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품종 선택, 재배 노하우 공유, 애로사항 논의 등을 진행했다. 팥 작목반 조직 및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판매처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 이상기상 대비책 마련 및 재배 환경 조성을 논의했다. '홍다'와 '아라리' 품종을 주력으로 보급하고, 현장 맞춤 컨설팅,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선도 농가 양성 및 고품질 팥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팥 계약재배 희망 농가는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군위군 팥 농가 재배 회의 개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1일 2025년도 팥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우리군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전년도 팥 재배 평가, 2025년 재배 품종 선택, 품종별 재배 노하우 공유 및 애로사항 질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팥 작목반을 조직하고 추후 가공업체와 계약재배를 맺어 판매처 확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 밝혔다.

평년에는 폭염, 집중호우 등 유래없는 불리한 기상여건 발생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이에 따른 대비책 및 환경여건 조성 논의를 하고 재배하기 유리한 품종을 공유하였다.

주력 품종으로는 홍다와 아라리가 있으며 ‘홍다’는 재배일수가 약 90일로 타 품종에 비해 재배일수가 짧아 팥과 다른 작목을 재배하는 이모작 또는 팥을 두 번 재배하는 이기작이 가능하다. ‘아라리’는 재배일수가 약 120일로 쓰러짐에 강하며 직립형으로 자라 기계화에 적합하여 수확이 수월한 강점이 있다.

군위군은 팥 재배 현장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여 재배 시기별 교육 및 지원사업을 통해 선도 농가를 양성하고 고품질 팥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팥 계약재배 희망농가는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달간 모집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팥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우량 품종을 보급하고 및 이상기상에 발맞춘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또 판매 소비처 확보로 재배농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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