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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년 달라지는 ‘임신·출산’ 지원사업
AI 요약광양시는 3년 연속 인구 증가를 달성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3.1% 증가한 941명을 기록했으며, 혼인 건수 또한 25.9% 증가했다. 시는 2025년부터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확대, 임신축하지원금 100만 원 지급, 출생축하금 지원 조건 완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더욱 강화된 지원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다. 시 인구는 2022년 1,637명, 2023년 498명, 2024년 2,026명이 늘었다.
지난해 광양시는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임신·출산 지원책을 내놨다. 35세 이상 임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산후조리 비용을 최대 8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 것이 그 일례다.
여러 시책이 성과를 거둬 출생아 수는 2024년 4월부터 꾸준히 증가했고 연말까지 총 941명이 태어났다. 이는 전년 출생아 수 832명 대비 109명(13.1%)이 늘어난 것으로,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증가세를 보였다.
출생아 수의 선행지표가 되는 혼인 건수가 2024년 총 880건을 기록하며 전년 699건 대비 181건(25.9%)이 증가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광양시는 출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임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2025년부터는 더욱 촘촘한 임신·출산 지원책을 시행한다. 임신·출산 지원사업으로 시행하는 새로운 시책은 무엇인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본다.
□ 건강한 부모 준비 ‘신혼부부 건강검진’
신혼부부의 건강검진은 임신과 출산에 미치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결혼생활과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준다.
광양시, 전라남도, 국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신혼부부의 건강검진을 독려해왔으며, 더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일부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사업은 ‘광양시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사업’이다.
세 번째로 소개할 사업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다.
□ 행복한 임신기간 보내기‘임신축하지원금’
광양시는 올해 1월부터 임신 확인일이 2025년 1월 1일 이후인 임신부에게 100만 원의 임신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임신축하금지원’사업 시행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광양시는 임신기간 동안 급변하는 신체적·감정적 변화를 경험하는 임신부들이 안정적인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확대할 계획이다.
□ ‘출생축하금’거주기준과 신청기한을 완화
출생축하금(기존 출산장려금)은 출생순위별로 지원금을 5년간 분할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양시의 대표 임신·출산 지원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광양시는 출생축하금뿐만 아니라 ‘다자녀출산맘 행복쿠폰’, ‘다둥이 육아용품구입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생 기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엄마와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 ’공공산후조리원‘
광양시는 출산가정의 원정 산후조리 부담을 덜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향 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든든한 생애주기별 임신·출산 지원으로 광양시에서 결혼할 결심과 출산할 결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광양시는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임신·출산 지원책을 내놨다. 35세 이상 임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산후조리 비용을 최대 8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 것이 그 일례다.
여러 시책이 성과를 거둬 출생아 수는 2024년 4월부터 꾸준히 증가했고 연말까지 총 941명이 태어났다. 이는 전년 출생아 수 832명 대비 109명(13.1%)이 늘어난 것으로,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증가세를 보였다.
출생아 수의 선행지표가 되는 혼인 건수가 2024년 총 880건을 기록하며 전년 699건 대비 181건(25.9%)이 증가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광양시는 출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임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2025년부터는 더욱 촘촘한 임신·출산 지원책을 시행한다. 임신·출산 지원사업으로 시행하는 새로운 시책은 무엇인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본다.
□ 건강한 부모 준비 ‘신혼부부 건강검진’
신혼부부의 건강검진은 임신과 출산에 미치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결혼생활과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준다.
광양시, 전라남도, 국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신혼부부의 건강검진을 독려해왔으며, 더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일부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사업은 ‘광양시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사업’이다.
세 번째로 소개할 사업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다.
□ 행복한 임신기간 보내기‘임신축하지원금’
광양시는 올해 1월부터 임신 확인일이 2025년 1월 1일 이후인 임신부에게 100만 원의 임신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임신축하금지원’사업 시행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광양시는 임신기간 동안 급변하는 신체적·감정적 변화를 경험하는 임신부들이 안정적인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확대할 계획이다.
□ ‘출생축하금’거주기준과 신청기한을 완화
출생축하금(기존 출산장려금)은 출생순위별로 지원금을 5년간 분할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양시의 대표 임신·출산 지원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광양시는 출생축하금뿐만 아니라 ‘다자녀출산맘 행복쿠폰’, ‘다둥이 육아용품구입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생 기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엄마와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 ’공공산후조리원‘
광양시는 출산가정의 원정 산후조리 부담을 덜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향 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든든한 생애주기별 임신·출산 지원으로 광양시에서 결혼할 결심과 출산할 결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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