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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뚫고 피어난 봄의 전령사...좌구산 휴양랜드에 복수초 꽃망울 맺어

AI 요약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계속된 추위로 지난해보다 개화는 일주일 정도 늦어졌지만,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복수초 꽃망울을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한파 뚫고 피어난 봄의 전령사...좌구산 휴양랜드에 복수초 꽃망울 맺어
연일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도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복수초 개화시기는 계속된 추위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어졌지만, 좌구산 휴양랜드 체력단련 지구에서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꽃망울을 발견할 수 있다.

개화 직전 20일 동안 온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복수초는 한겨울을 견디고 가장 먼저 피어나‘봄의 전령사’로 불린다.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웅크리다 해가 뜨면 햇빛을 향해 꽃잎을 활짝 펼쳐 아름다운 자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 관계자는“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개화를 준비한 봄의 전령사를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눈으로만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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