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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대상자… 내달 7일까지 모집

AI 요약남양주시는 AI 기반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대상자를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전력 및 통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 안부 확인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별도 기기 설치 없이 데이터 활용으로 사생활 침해 우려도 없다. 3월 중 한전, SKT와 협약 후 서비스를 시작하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200가구를 집중 모집한다.

남양주시,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대상자… 내달 7일까지 모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대상자를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서비스는 전력 및 통신 빅데이터 사용 패턴의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좀 더 촘촘하고 효율적인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AI 기반의 해당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과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1인 가구의 일상적인 사용패턴을 모니터링하며, 평상시와 다른 이상 징후 발견 시 이를 관할 읍면동 복지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한다.

알림을 받은 담당자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노영광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별도의 기기나 센서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의 한전 계량기와 통신사의 데이터를 활용해 안부 살핌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사생활 침해나 심리적 거부감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200가구를 집중 모집·발굴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3월 한전·SKT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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