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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환경공무관들과 소통…근무환경 개선 약속

AI 요약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하남유니온타워에서 시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설 연휴 기간 노고를 격려하고 청소차량 교체, 휴게시설 리모델링 등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공무관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 시장은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하남시는 2024년 10월 환경미화원의 공식 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환경공무관들과 소통…근무환경 개선 약속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하남유니온타워에서 시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정현돌 하남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환경공무관 80여 명,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환경공무관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현재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헌신해 주신 환경공무관 여러분 덕분에 생활쓰레기 수거 등 청소행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환경공무관들은 청소차량 교체, 휴게시설 리모델링 등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건의했고, 이현재 시장과 참석자들 역시 이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깨끗한 하남시를 만드는 최일선에서 애써 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1995년 결성되었으며, 청소노동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10월 「하남시 공무직 관리규정」을 개정, 환경미화원의 공식 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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