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0

기후테크산업, 전북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테크 산업을 지역 혁신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스타트업 육성, 테스트베드 조성 등 정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 에너지, 배터리, 모빌리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기업 유치 및 협력 확대를 통해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후테크산업, 전북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
기후테크산업이 지역 혁신 성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녹색 기반의 미래먹거리 창출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는 4일 기후테크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기후테크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이 분야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기후테크, 미래먹거리 핵심으로 부상]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범위의 기술을 뜻한다. 통상적으로 탈탄소 분야 전체를 지칭하는 핵심키워드로 통용된다. 우리나라 기후테크산업의 5대 핵심 분야로는 △클린테크(재생에너지) △카본테크(탄소포집)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대체식품) △지오테크(우주기상) 등이 꼽힌다.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계 각국의 기후테크 육성 의지는 뚜렷하다. 민간 투자를 중심으로한 기술의 진보도 높은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기후 시장은 2022~2032년 연평균 24.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2021년 연평균 성장률은 17.5% 수준이었다.

정부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해 제4차 전체회의에서 145조원 투자를 핵심으로 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2050탄소중립 추구와 동시에 유니콘기업 10개, 신규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는 밑그림이다. 그동안 민간 주도의 산업을 민관협업형으로 확대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현재 국내에는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은 전무한 상황이다.

[기후테크 산업 선도지역으로 도약]

전북자치도 역시 기후테크 산업을 지역 혁신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섰다. 기후테크 산업 인프라 확산과 함께 기술의 주체인 스타트업 육성 강화, 테스트베드 조성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

현재 전북자치도는 기후테크 산업의 핵심인 ①지속가능 에너지 ②배터리 ③모빌리티 인프라를 두루 갖춘 지역으로, 녹색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기후테크 창업 허브를 꿈꾼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도 강화한다. 전북자치도는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도내외 스타트업을 발굴·유치하고, 중견·대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후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여 미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망 기후테크 기업들이 지역에 자리잡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