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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 강화

AI 요약고흥군은 5월까지 관내 48,000여 개의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시설물 상태, 훼손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은 긴급 보수·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 및 긴급 상황 대응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흥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 강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48,000여 개의 주소정보시설물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설치 상태 ▲훼손 및 망실 여부 조사 ▲표기 오류 점검 등으로,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명판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낙하 가능성이 있는 노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보수와 교체 작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한 위치 표시를 넘어, 군민 생활의 편의와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일제조사를 실시해 노후된 시설물 3,492개를 교체·설치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관리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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