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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공공빨래방 청풍샘터’ 2025년도 본격 운영시작

AI 요약한국수자원공사와 제천시가 협력하여 만든 공공빨래방 '청풍샘터'가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위치한 청풍샘터는 취약계층, 긴급지원 대상, 장애인, 조손가정 등에게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경제적 부담 완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자 확대를 위해 빨래방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공공빨래방 청풍샘터’ 2025년도 본격 운영시작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충주댐지사와 제천시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한 공공빨래방 ‘청풍샘터’가 2025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풍샘터’는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세탁기 4대, 대형건조기 3대와 이동빨래 세탁차량 및 수거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 내 취약계층, 긴급지원 대상가구, 장애인 및 조손가정 기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원스탑 이불 및 대형 세탁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세탁물의 수거부터 수선, 세탁, 건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풍샘터를 이용하는 취약가구 및 시설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봉사 활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종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2025년에는 보다 많은 이용자가 빨래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빨래방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빨래방 청풍샘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9시 ~ 오후 6시) 운영되며, 기타문의 사항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043-653-1365)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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