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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옥천군

안 쓰는 폐의약품은 지정 장소에 버려주세요!

AI 요약옥천군 보건소는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설 명절맞이 폐의약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은 환경오염으로 이어지므로, 군은 약국, 보건소 등 47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고 안전하게 소각 처리할 계획이다.

안 쓰는 폐의약품은 지정 장소에 버려주세요!
옥천군 보건소(소장 박성희)는 명절을 맞아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가정내 방치되고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처리하는‘폐의약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폐의약품이란 일반 가정 및 그 밖의 장소에서 유효기간이 경과되거나 변질 및 부패하여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이다. 이는 생활계 유해 폐기물로 분류되며 인간의 건강이나 주변 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수거와 안전한 폐기가 매우 중요하다.

만약 가정 내 폐의약품이 개수대, 화장실, 쓰레기통 등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질 시 하천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해 결과적으로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꼭 분리하여 배출해야 한다.

현재 군은 폐의약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47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 중이다.

관내의 가까운 약국,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등 47개소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면 모아진 폐의약품을 수거업체에서 수거하여 옥천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안전하게 소각 처리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수거함을 늘려나가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것”이라며“이번 운영 기간에 맞춰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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