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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CCTV 통합관제요원, 중요범죄자 신속 검거

AI 요약부안경찰서는 21일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특수 상해 사건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들은 지능형 관제시스템과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활용, 용의 차량을 신속히 특정하여 경찰에 정보를 제공했다.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관내 CCTV를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 및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 CCTV 통합관제요원, 중요범죄자 신속 검거
부안경찰서(서장 이승명)는 21일 부안경찰서에서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 송연순(59세)‧조미옥(49세)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은 두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관제로 인해 지역사회의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지난 12일 오후 11시 50분경 부안읍 소재 OK 노래방 앞에서 특수 상해 사건(칼부림)이 발생했다.

당시 CCTV 관제요원들은 사건 현장 주변의 CCTV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용의 차량 2대의 번호를 확인하고 차량의 이동 동선을 파악했다.

특히 2024년에 새롭게 도입된 지능형 관제시스템과 문제차량 번호인식시스템을 통해 용의 차량 식별과 이동 경로 추적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졌다.

해당 정보는 곧바로 경찰에 전달돼 중요 범죄 피의자의 신속한 검거로 이어졌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생활 방범, 어린이 보호, 여성 안전, 재난화재 예방 등의 목적으로 설치된 관내 400여개소 1100여대의 CCTV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중이며 부안경찰서에 연간 850건의 CCTV 영상을 제공해 각종 범죄 사건 해결을 돕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례는 CCTV 관제의 중요성과 첨단 시스템의 활용을 통한 범죄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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