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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특별교통대책 추진, 원활한 소통·주차편의 제공

AI 요약전주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교통정보센터 24시간 비상근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정상 운영, 공영주차장 37곳 무료 개방 등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설 맞이 특별교통대책 추진, 원활한 소통·주차편의 제공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시청과 양 구청에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당장 전주시 교통정보센터는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고, 교통정체 지역의 탄력적 신호 운영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장애인과 오지마을 주민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정상 가동된다. 장애인 콜택시인 이지콜의 경우 주·야간 상관없이 24시간 운영되며, 벽지·오지 주민들을 위한 마을버스 ‘바로온’도 25대가 정상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재래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37곳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무료개방 기간은 설 연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이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전주를 찾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민족 고유 대명절인 만큼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교통법규와 주차 질서를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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