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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 황금연휴 겨냥 ‘권역별 광양여행’ 큐레이션

AI 요약광양시는 설 연휴 최장 9일 황금연휴를 맞아 백운산권, 구봉산권, 섬진강권 3개 권역별 맞춤 여행 정보를 제공합니다. 백운산권에서는 자연과 예술을, 구봉산권에서는 아름다운 야경을, 섬진강권에서는 짜릿한 짚와이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로쇠와 벚굴 등 제철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광양시, 설 명절 황금연휴 겨냥 ‘권역별 광양여행’ 큐레이션
광양시가 설 연휴 전날인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으로 최장 9일까지 늘어난 설 명절 황금연휴를 겨냥한 권역별 광양여행 큐레이션을 내놨다.

시는 이동 시간은 줄이고 즐거움은 늘리는 취향별 동선 짜기 꿀팁 제공을 위해 백운산권, 구봉산권, 섬진강권 3개 권역에 숨겨진 보물 같은 여행지를 소개했다.

아울러 고로쇠, 벚굴 등 겨우내 움츠린 심신에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고 봄 내음을 맡을 수 있는 광양의 제철 음식도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 천년 숲과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웰니스 ‘백운산권’

백운산과 광양읍을 아우르는 백운산권은 백운산자연휴양림,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등 자연과 역사,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웰니스 여행지다.

광양읍은 원도심으로 광양역사문화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인서리공원 등 오랜 시간을 간직하고 새롭게 변신한 곳이 많다.

설 연휴를 예술로 흠뻑 적셔줄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오지호와 인상주의 :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와 '미래가 된 산수: 미구엘 슈발리에, 이이남', 시적추상 등이 성황 전시되고 있다.

□ 야경과 전망 좋을 전망, ’구봉산권‘

광양은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 이라는 관광슬로건에 걸맞은 아름다운 풍경과 찬란한 야경을 자랑한다.

해발 473m ‘구봉산전망대’에 올라서면 짙푸른 광양만을 중심으로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순천왜성, 남해대교 등을 360°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빛나는 구봉산전망대는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 광양항 등이 반짝이는 은하수처럼 광양만에 물결치며 찬란한 야경을 완성한다.

□ 짜릿한 액티비티 & 시가 흐르는 낭만플랫폼, ‘섬진강권’

광양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는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898m 짚와이어로 설 연휴 전 기간 정상 운영된다.

망덕산(해발 197m) 출발대에 서면 윤슬로 반짝이는 섬진강, 낭만 가득한 포구, 남해안을 점점이 수놓은 섬, 유려한 이순신대교까지 한눈에 들어와 온몸을 전율케 한다.

□ 명절 음식만 먹는 설날은 NO, 다양하게 즐기는 ‘광양의 맛’ YES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광양은 입춘에 이르기 전부터 봄기운으로 들썩인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광양은 백운산과 섬진강 그리고 광양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백운산 둘레길, 섬 정원, 포구 등 걷기 좋은 로드가 풍부하다”며 “황금연휴인 올 설 명절에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연인 등 소중한 분과 광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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