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진천군
비상시국에 즈음해 충북도민께 드리는 말씀
AI 요약비상시국 하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추진을 촉구함. 진천군은 민생경제회복T/F팀 가동, 지역상품권 발행 확대, 시내버스 무료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함.

오늘 저는 비상시국 하에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포함해 극도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제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불법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가는 불행에 빠졌고, 국민에게는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어제는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혼란스럽고 위중한 정국은 헌법에 규정된 절차를 통해 원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비상계엄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침체 된 민생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얼어붙은 내수경제로 인해 서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힘겨운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고통을 겪는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더욱 마음을 모으고 어려움에 빠진 서민들에게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와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어떠해야 합니까?
불안정하고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국민이 걱정이나 불안에서 벗어나 생계와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민생이 어렵고 지친 상황에서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을 야기시키는 언행은 엄중한 시기에는 지양하여야 합니다.
지방경제와 민생경제가 벼랑 끝으로 몰린 지금 이 순간, 한시도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발 빠른 지원 확대는 시급한 현안입니다.
진천군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회복T/F팀>을 가동하고 지역소비 촉진, 지역농특산물의 판매 지원을 비롯해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을 망라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는 지역화폐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으나, 진천군과 음성군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각 700억원씩 총 1400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단계적으로 발행하겠습니다. 할인율도 당초 8%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하여 구매력을 증대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정책의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만 교차사용이 가능했던 사용 범위를 진천·음성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입니다.
금년 1월부터 공유도시사업으로 시행한 진천-음성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은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관광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이렇듯 매우 엄중한 시기에 지방정부는 민생경제를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역시 지역의 취약한 여건과 절박한 사정을 고려해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 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선, 정부에서는 조속한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 민생경제 회복, 서민지원 등 국비지원 예산을 이제라도 편성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충청북도 역시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비롯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각종 예산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의 숨통을 틔울 수 있도록 조기 추경을 적극 제안합니다.
저는 지방정부 역할의 시작도, 끝도 민생이라는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방정부는 오로지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생을 챙기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갈등이 아닌 화합으로, 혼란이 아닌 안정으로, 정쟁이 아닌 소통으로 이끌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합니다.
끝으로 지방정부는 민생의 일선에서 가장 가까이 주민과 함께 숨쉬며, 목소리를 대변하는 존재입니다. 저 역시 지방자치단체를 이끌며 비록 권한과 재정의 한계는 있지만 행정수장으로서 주민의 삶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야하는 소명 의식을 갖고 군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조건은 늘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방정부가 지방정부 답게 민생에 집중한 본연에 역할에만 충실한다면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갈등이나 논쟁보다는 정당과 정파, 지역과 이념 등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종식되고 도민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북도와 각 시·군 그리고 160만 충북도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불법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가는 불행에 빠졌고, 국민에게는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어제는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혼란스럽고 위중한 정국은 헌법에 규정된 절차를 통해 원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비상계엄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침체 된 민생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얼어붙은 내수경제로 인해 서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힘겨운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고통을 겪는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더욱 마음을 모으고 어려움에 빠진 서민들에게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와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어떠해야 합니까?
불안정하고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국민이 걱정이나 불안에서 벗어나 생계와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민생이 어렵고 지친 상황에서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을 야기시키는 언행은 엄중한 시기에는 지양하여야 합니다.
지방경제와 민생경제가 벼랑 끝으로 몰린 지금 이 순간, 한시도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발 빠른 지원 확대는 시급한 현안입니다.
진천군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회복T/F팀>을 가동하고 지역소비 촉진, 지역농특산물의 판매 지원을 비롯해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을 망라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는 지역화폐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으나, 진천군과 음성군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각 700억원씩 총 1400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단계적으로 발행하겠습니다. 할인율도 당초 8%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하여 구매력을 증대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정책의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만 교차사용이 가능했던 사용 범위를 진천·음성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입니다.
금년 1월부터 공유도시사업으로 시행한 진천-음성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은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관광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이렇듯 매우 엄중한 시기에 지방정부는 민생경제를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역시 지역의 취약한 여건과 절박한 사정을 고려해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 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선, 정부에서는 조속한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 민생경제 회복, 서민지원 등 국비지원 예산을 이제라도 편성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충청북도 역시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비롯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각종 예산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의 숨통을 틔울 수 있도록 조기 추경을 적극 제안합니다.
저는 지방정부 역할의 시작도, 끝도 민생이라는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방정부는 오로지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생을 챙기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갈등이 아닌 화합으로, 혼란이 아닌 안정으로, 정쟁이 아닌 소통으로 이끌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합니다.
끝으로 지방정부는 민생의 일선에서 가장 가까이 주민과 함께 숨쉬며, 목소리를 대변하는 존재입니다. 저 역시 지방자치단체를 이끌며 비록 권한과 재정의 한계는 있지만 행정수장으로서 주민의 삶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야하는 소명 의식을 갖고 군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조건은 늘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방정부가 지방정부 답게 민생에 집중한 본연에 역할에만 충실한다면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갈등이나 논쟁보다는 정당과 정파, 지역과 이념 등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종식되고 도민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북도와 각 시·군 그리고 160만 충북도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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