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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주변 지하차도 및 십리대밭교 경관개선
AI 요약울산시는 2025년부터 태화강 주변 지하차도 4개소와 십리대밭교 일원의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차도에는 울산 문양 디자인과 조명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십리대밭교에는 디자인 벤치, 울산 문양 휀스 및 바닥 패턴, 야간조명·음악 프로그램 분수 등을 설치하여 도시 품격 향상 및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울산시는 태화강 주변 지하차도의 오염·노후화에 따른 경관개선 및 조도편차 개선, 그리고 십리대밭교의 노후화에 따른 시설물 교체를 위해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태화강 지하차도 4개소(강북)에 울산 문양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명연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조도편차를 개선한다. 또한, 2025년 3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십리대밭교 일원에 다양한 디자인 벤치를 설치하고, 울산 문양을 활용한 휀스 및 바닥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며, 야간조명·음악 프로그램 분수를 설치한다.
태화강 지하차도 경관개선 사업에는 16억 원, 십리대밭교 보행환경 디자인 개선에는 35억 원의 시비가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고 태화강국가정원 관광객 유인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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