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고흥군
고흥군, 11개 대학 청년과 함께 주거개선과 어촌콘텐츠 팝업 진행
AI 요약고흥군 포두면 취도(오취마을)에 대학생들이 방학마다 방문하여 어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학생동아리 CCYP는 마을 특산품인 고흥 굴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취도-금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어촌활동캠프에서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살려 건축, 브랜딩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규모 대학생들이 방학마다 고흥군 포두면의 작은 어촌마을 취도(오취마을)를 찾았다. 도시 청년들 시선에서 한반도 최남단의 어촌은 어떤 곳이었을까. 파란 통통배를 한 손에 들고, 회색빛 모자를 쓴 아이가 폴짝 뛰어노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새하얀 피부와 동글동글한 볼을 보니, 얼핏 찹쌀떡이 연상되기도 하는데 이 캐릭터는 배에서 낚시하고, 조개를 들고 갯벌도 뒤집는다. 매년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온 한국해비타트 학생동아리 CCYP 학생들이 마을의 일상을 스토리텔링 해 만든 오취마을 특산품 고흥 굴 캐릭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인구 감소와 어촌지역 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취도-금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해양수산부 주관)을 계기로 대학생들이 매년 방학마다 마을을 방문해 ‘어촌활동캠프’를 진행해 왔다. 건축, 브랜딩 등 각자의 전공 등 역량을 살려 어촌을 경험하고,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중략...)
취도-금사항 어촌앵커조직(지역자산화협동조합) 송주민 소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함께 축적한 경험, 땀, 콘텐츠들이 하나둘 모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지역과 세대 간 구체적인 연대를 통해 마을을 바꾸는 과업을 계속 적극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인구 감소와 어촌지역 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취도-금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해양수산부 주관)을 계기로 대학생들이 매년 방학마다 마을을 방문해 ‘어촌활동캠프’를 진행해 왔다. 건축, 브랜딩 등 각자의 전공 등 역량을 살려 어촌을 경험하고,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중략...)
취도-금사항 어촌앵커조직(지역자산화협동조합) 송주민 소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함께 축적한 경험, 땀, 콘텐츠들이 하나둘 모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지역과 세대 간 구체적인 연대를 통해 마을을 바꾸는 과업을 계속 적극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