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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할인율 확대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31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를 최대 100만원, 할인율은 20%까지 확대하며, 지류형 상품권은 10% 할인, 최대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전북자치도는 본예산 73억원과 추경예산 50억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할인율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부진과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는 평소보다 2배 확대한 1,845억원(평균 936억원)으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을 타개하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1월 31일까지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월 구매한도를 최대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10%에서 20%까지 상향 조정하여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일부 시군에서는 부정 유통에 취약하고 관리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지류형 상품권은 종전과 같이 10% 할인, 최대 30만원으로 유지되며, 구매는 해당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한도, 특별할인기간, 가맹점 현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본예산 편성된 73억원을 시군에 신속집행할 예정이며, 추가경정예산에 50억원을 추가편성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회복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촉진과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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