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광양시

광양시, 쌀값 안정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한다

AI 요약광양시는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쌀값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2024년 벼 재배면적의 13.5%인 135.4ha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 농가에 면적 조정을 통지하고 참여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매입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 쌀값 안정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한다
광양시가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도입한 제도로, 광양시의 올해 감축목표는 135.4ha, 2024년 벼 재배면적 1,003ha의 13.5% 수준이다.

1월 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가별 조정 면적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며, 조정통지서를 받은 농업인은 부과된 벼 재배면적의 조정, 변경 등 정보 수정이 필요한 경우 2월 2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이의신청서 또는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재배면적을 줄이는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매입량 배정 우대,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매입자금 신청 시 우대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향후 전략작물 및 경관작물 재배, 친환경인증 전환, 부분 휴경 등으로 벼 재배면적 줄이기를 유도할 방침이다.

우미자 스마트원예과장은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벼 재배 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광양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