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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 기공식 개최

AI 요약부산 사상구는 1월 16일 오후 3시 신사상역 주차장에서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123억원을 투입해 경부선 횡단육교와 연결되는 보행교 및 보행로, 휴게쉼터, E/V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삼락생태공원~사상역~괘내마을~사상공원을 잇는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하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상구,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 기공식 개최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1월 16일 오후 3시 신사상역 주차장(광장로 108-2일원)에서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안전한 공사 기원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시삽 순으로 진행된다.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부산광역시 핵심공약사업인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23억원(시비 82억, 구비 41억)을 투입해 현재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자투자시설사업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부선 횡단육교와 연결하여 보행교 및 보행로 198m, 휴게쉼터 조성, E/V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상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은 사상역, 사상공원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삼락생태공원~사상역~괘내마을~사상공원을 축으로 하는 보행권을 확보하고 인근 사상역 문화숲 조성사업 등 녹지공간 조성과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하게 걷기 좋은 사상으로 거듭나게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교량 설치로 삼락생태공원~사상역~괘내마을~사상공원간 공원·녹지·교통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촘촘하게 연결하여 안전한 보행권 확보 및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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